커피 망치로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커피 망치로

  • 40대가 넘어가니, 뭐 재미있는게 없네요 .
  • 성격상 ‘가위바위보, 내기 등등’ 같은걸 상당히 싫어하는 사람입니다.
  • 제 눈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.
  • 원두를 바꾸니.. 커피 추출설정이 바뀌네요..ㅠㅠ
  • JMS 등 사이비 가봤던 기억
  • 수은의 밀도 체감.gif
  • 총격 현장에 커피 들고 와서 단 한발.
  • 현대 그랜저 디자인의 문제
  • 겸힘 뉴공 저만 미칠듯이 아쉬운 걸까요???
  • 노이즈캔슬링 기술이 주택에도 적용되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.
  • 삼실 대리가 ‘차장님 쓰봉 이라고 아세요?’
  • 등산스틱의 세계도 심오(?)하군요.
  • 캠핑이 의외로 아침이 정말 좋네요
  • 웹프로그래밍 하소연;;;
  • 넷플릭스에서 시티헌터 실사화 하네요…
  • 아파트 주차구역에 킥보드 주차. 보배드림 – 어제기사….
  • 남에게 피해주면 뚝배기를 까도 되는 법은 없나요
  • 뽐뿌: 커피 망치로

  • 심야 라이딩 한 썰 1편8
  • 진짜 너무힘들어요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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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다시 걷는 갈맷길 (1월 11일, 갈맷길 3코스 2구간, 대체노선 소개 및 야경사진 포함. 사진 86장)13
  • 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(2019.03.27)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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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혼 고려중입니다.87
  • 정녕 이것이 최선입니까?10
  • 반미니 나가보려합니다.0
  • 층간 소음 완전 공포네요 ㅎㄷㄷ15
  • 어제 차 합성유 엔진오일 갈고왔어요~!4
  • 지랄맞은 성격때문에 쌈날뻔 했습니다.30